<앵커>
그리고 안산과 광명, 의정부에서 오늘(20일)부터 고등학교 평준화 시행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요?
<기자>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여론조사가 실시되는데, 표본추출방식으로 설문조사가 이뤄집니다. 보시죠.
안산시와 광명시,의정부시의 고교평준화 시행을 위한 여론조사가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시행됩니다.
여론조사는 3개 지역 모든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 가운데 표본을 추출해 질문지 작성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어느 학생과 학부모를 표본으로 할지는 교직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여론조사 항목은 학교군 설정, 학생배정 방법, 학교간 교육격차 해소 방안,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특성화 방안 등입니다.
[강성태/경기도교육청 : 중학생들의 입시부담을 줄여주고, 중학교 교육과정을 정상화 시키기 위해서 고교평준화 정책을 도입 시행하고자 합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평준화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1월 초쯤 경기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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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개정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안산·광명·의정부 지역은 2013학년도부터 고교평준화가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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