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 법원은 연쇄테러 용의자 브레이비크의 격리 수용 기간을 4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재판부는 연쇄테러가 브레이비크의 단독 범행임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에서 그가 공범과 접촉하거나 증거를 훼손할 가능성이 있다며 격리 기간을 4주 연장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브레이비크의 격리 기간은 8주로 늘어났습니다.
경찰과 검찰은 여전히 브레이비크가 단독으로 범행했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비크는 지난달 22일 오슬로 정부청사 폭탄 테러와 우퇴위아 섬 총기 난사 사건을 저질러 77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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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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