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은 대테러 작전을 벌인 끝에 7명의 테러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잉글랜드 중부 도시 버밍엄 지역에서 20, 30대 남성 6명과 20대 여성 1명을 테러 준비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혐의를 자세히 공개할 수는 없지만 공공의 안전을 위해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영국 정보국은 이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과 연계돼 있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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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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