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 국무부 대북인권특사가 어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킹 특사는 오늘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났으며, 북한 인권 상황과 대북 인도지원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킹 특사는 면담에 앞서 배포한 성명서에서, "이번 방한은 청와대, 외교부, 통일부 관계자들과 북한 인권 관련 사안에 대해 양국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킹 특사는 내일 통일부 김천식 통일정책실장과 만나 남북관계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비정부기구 관계자들과도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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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