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다 요시히코 총리가 오는 22일 유엔총회 연설에서 원자력발전소가 계속 필요하는 입장을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노다 총리는 오는 22일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의 '원전의 안전성과 핵의 안전보장에 관한 하이레벨 회의'에서 연설을 통해 "안전하고 보다 신뢰성 높은 원자력에너지의 확보는 계속 필요하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이는 원전으로부터의 탈피를 강조했던 간 나오토 전 총리와 달리 성급하게 '탈원전'으로 이행하지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는 것입니다.
노다 총리는 향후 새로운 원전을 건설하지는 않지만 원전의 안전성을 최고 수준으로 높여 현재 가동중인 원전은 최대한 활용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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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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