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에게 제출한 '북한 쌀 비축 현황' 자료에서 북한의 식량 부족량을 7월 말 현재 20만여 톤으로 추정했습니다.
통일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 기준 1일 최소권장량을 기준으로 올해 북한의 식량 부족량이 50만여 톤인데, 북한이 지난해 11월부터 외부로부터 23만7천 톤의 식량을 도입한 것으로 보여 결국 7월 말 현재 부족량이 이같이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의 1일 정상 배급량은 성인기준으로 곡물 7백 그램이지만 1973년부터 전쟁비축미, 1987년부터 애국미 등의 명목으로 22% 감량배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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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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