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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제차로 고의 사고내 억대 보험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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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외제차로 고의로 사고를 내서 억대의 보험을 받아 챙긴 혐의로 24살 손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손 씨와 공범 26살 윤 모 씨 등 4명은 강남 주택가와 지방도로에서 고가의 외제차를 운전하며 진로를 번경하는 차량에 고의로 부딪친 뒤 보험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2009년 9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23차례에 걸쳐 1억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윤 씨 등는 강남일대에서 자가용 외제차로 유흥업소 손님과 종업원을 실어나르는 이른바 '콜뛰기' 업자들로 경기하락으로 영업이 잘 되지 않자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윤 씨 등 공범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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