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굴 논란을 일으켰던 경기도 남양주 '의문의 폭음'에 대해 군이 직접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겨울 주민들을 불안케 했던 폭음에 대해 남양주시와 소리 전문가는 보일러 연통이 잘못 설치돼 굉음이 난다고 결론내렸고, 지난 2월 말 보일러를 교체 뒤로는 더이상 폭음이 들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민간단체인 '남침 땅굴을 찾는 사람들'은 이 소리가 땅굴 팔 때 나는 소리라 주장하며, 땅 주인의 허락을 받아 땅을 파기도 했습니다.
의문의 폭음과 관련해 주민들의 불안이 증폭되고 논란이 다시 일자 군이 직접 나서 땅밑의 물을 빼낸 뒤 땅굴 징후를 확인하는 등 이달 말까지 현장 조사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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