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를 퇴직한 3급 이상 고위 공무원 5명 가운데 1명 꼴로 산하기관·단체, 대학 등에 재취업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김무성 의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최근 5년동안 교과부 3급이상 퇴직 공무원 103명 가운데 23.3%에 달하는 24명이 교과부 소속·산하기관이나 유관 단체, 대학 등으로 재취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11명은 대학 총장이나 교수로 옮겼으며 11명은 한국교직원공제회 등 산하단체·기관이나 교육 관련단체로 이동했습니다.
또 이들 퇴직 고위 공무원들은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의원면직이나 명예퇴직을 한 뒤 재취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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