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지식경제위 한나라당 김정훈 의원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방사성 폐기물관리공단이 부적합 폐기물이 저장된 사실을 알고도 일곱달 동안 은폐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에 따르면 방사성 폐기물 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한수원 산하 월성원전에서 천 드럼의 방사성 폐기물을 인수받았습니다.
지난 2월 공단의 검사 때 464드럼이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일곱달째 월성원전에 반환되지 않고 있다고 김 의원은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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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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