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교통신호등 공사에 쓰이는 설계도면의 표준 매뉴얼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해 25개 구청과 관련기관, 업체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설계도에서 신호등과 제어기 등을 나타내는 기호를 설계자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기해 업체나 기관이 신호등을 설치하거나 관리할 때 적지 않은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자주 쓰이는 도면 기호 9가지를 47가지로 세분화해 매뉴얼에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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