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적으로 0.6분에 한번 꼴로 강력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민주당 최규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총 58만4천여 건의 강력 범죄가 발생해 0.6분당 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유형별로는 살인이 7시간마다 한 번, 강도는 2시간마다, 강간은 28.8분마다, 절도와 폭력은 각각 1.8분마다 1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4.2분마다 1건씩 강력 범죄가 발생해 빈도가 가장 높았고, 제주는 발생 빈도가 가장 낮아 살인의 경우 평균 461시간마다 1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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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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