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9시 15분쯤 대구시 만촌동의 한 아파트 주변 도로에서 24살 강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주 오던 트럭과 뒤따라 오던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강 씨와 트럭 운전자 35살 강 모 씨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의 차량이 좌우로 계속 흔들리다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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