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15일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전력거래소와 한국전력에 대해 17일부터 이틀간 감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정전 사태와 관련해 논란이 된 사안들의 사실 확인을 위해 전력거래소와 한전에 감사실 조사관 6명을 파견했습니다.
지경부는 사고 발생 경위, 정전 조치 보고 시점과 체계 등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런 가운데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31일부터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으나, 전력거래소 측은 "전력거래소 설립 10년 만에 통상적으로 받는 첫 세무조사로 이번 정전사태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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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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