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 주 리노에서 열린 에어쇼 행사에서 우리 시간으로 17일 오전 9시 반쯤 비행기가 관중석으로 추락해 75명 이상이 다쳤습니다.
행사 주최측은 P-51 머스탱 비행기가 관중석으로 떨어졌으며,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자들이 실려간 병원측은 지금까지 75명 이상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50명 정도가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비행기가 추락한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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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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