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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남부 내일까지 늦더위…'첫 단풍'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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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가을더위에 첫 단풍 소식도 대부분 늦어지겠습니다.

10월3일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와 남부 내륙에서도 10월 중순 이후로 첫 단풍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단풍 절정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남부 지방에 폭염특보가 확대된 가운데 내일까지 늦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하지만 일요일에는 서울의 기온이 24도까지 계속 떨어지겠습니다.

17일도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습니다.

태풍 '로키'는 한반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입니다. 

17일 수도권과 충청도는 아침에 짙은 안개가 끼겠고,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은 오전부터 비가 오겠고, 영남 해안에는 오후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호남은 광주의 기온이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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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기온변화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날이 부쩍 쌀쌀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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