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은 성인병의 주범입니다.
그런데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은 알츠하이머 병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일본 규슈대학교 연구팀이 알츠하이머 징후가 없는 2천 6백여 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을 측정했습니다.
그리고 10년에서 15년 동안을 관찰한 뒤 부검을 통해 150여 명의 뇌를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콜레스테롤이 높았던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이 정상이거나 낮았던 사람들에 비해서 알츠하이머 질환과 연관된 플라크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이 뇌 속의 플라크와 연관이 있는 것이 분명하다면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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