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예고 없는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당이 철저히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방지책을 세우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국정감사에 대비한 점검회의에서 "병원과 응급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당황했을 국민에게 너무나 송구하다"며 "국회 상임위를 열어 이 문제를 따지고 국민 앞에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또 "다시는 후진국형 단전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당이 앞장서 상임위를 중심으로 대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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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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