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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기록 조작해 거액 챙긴 병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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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병원 진료기록을 조작해 거액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로 부산 사상구에 있는 모 의원 이사장 4살 이 모 씨 등 직원 4명과 환자 2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8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 말까지 환자들의 치료일수를 부풀리거나 입원 기록을 허위로 조작해 건강보험공단과 보험사 등에서 1억 3천여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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