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저녁 9시 반쯤 서울 도봉동의 3층짜리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1층 방 안에 있던 80살 엄모씨가 연기해 질식해 숨지고, 주택 45제곱미터와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엄씨의 집 부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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