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친환경 전기 순찰차 발대식이 있었다. '폴T3 ' 는 전기 배터리를 이용하며 경찰관이 선 채로 운전하는 스쿠터 형식의 순찰차다.
무게 146kg, 최고 속력은 시속 40km이며 1회 4~5시간 충전으로 2시간 연속 주행할 수가 있다고 한다.
전기 배터리를 이용하여 탄소 배출과 소음이 없고 차량 통행이 어려운 골목길등을 순찰하는데 용이한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대당 가격이 1500만원 정도의 고가인 반면 최고 속력 40km, 충전시간에 비해 짧은 운행시간 등으로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다. 주로 사람이 많고 골목길이 많은 지역에 투입 할 예정이라고 한다.
광화문 4대, 남대문 1대, 서울 숲 1대, 김포공항 2대 총 8대를 투입 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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