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서부의 앙골라에서 현지시각으로 14일 정오쯤 공군기 한 대가 추락해 장성 3명을 포함해 30명이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고기는 브라질산 제트기로 군인 36명을 태우고 앙골라 후암보시를 이륙해 450km 떨어진 수도 루안다로 향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탑승자 가운데 조종사와 부조종사 등 6명 만 생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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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