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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여성장애인 보호센터 2곳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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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보호가 필요한 여성 장애인이 머무를 수 있는 보호센터 2곳이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립 장애인 단기보호 센터 2곳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대문구와 중랑구에 마련된 보호센터는 중증 장애를 가진 여성이 10명에서 15명 정도 머무를 수 있는 규모로 연중무휴로 운영됩니다.

이용 기간은 최대 30일이며 여성 사회복지사 4명이 입소자를 24시간 보호하게 됩니다.

각 센터에서는 체육이나 취미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입소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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