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처한 미국 우정공사가 돈이 되는 자산을 모두 팔기 시작했습니다.
미 우정 당국이 현재 487개인 우편물 처리센터 가운데 252개를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 이중 역사적 의미가 커 국가사적으로 등재된 우체국도 상당 부분 포함됩니다.
미 우정 당국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재산 중 28%는 국가사적에 등재돼 있거나 등재될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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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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