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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서 무단횡단 하던 중국인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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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밤 9시50분쯤 경남 통영시 도산면 도서마을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중국인 42살 차 모 씨와 40살 허 모 씨 등 두 명이 53살 정 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차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허씨는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 정씨가 피해자들을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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