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각지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현지 경찰관과 군인 19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알-수말리의 한 유명 음식점 앞 주차장에서 폭탄 적재 차량이 폭발해 아침 식사를 하던 15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30분 전에는 군인을 수송하던 미니버스가 폭탄 테러를 받아 군이 2명이 목숨을 잃고 11명이 부상했습니다.
앞서 이날 새벽 바그다드 북동부 지역에서도 무장 세력이 경찰서에 총격을 가해 경찰관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최재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