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정부는 국영기업 151곳에 인력 2만 명을 해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해당 기업에는 그리스철도, 아테네지하철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또, 그리그 국영방송 ERT가 운영하는 채널 중 ERT-1채널도 곧 폐쇄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올해 재정 적자 목표 달성을 위한 부족분을 메우고 내년 목표를 맞추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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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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