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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신병을 비관해 투신하려던 3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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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5시 5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의 모 빌딩에서 39살 최 모 씨가 투신자살을 시도하려다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는 혈액 투석을 필요한 신장질환 환자로 자신의 신병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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