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사업에 대해 "민간 뉴세븐원더스 재단의 사기성 짙은 영리사업일 개연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최근 인도네시아와 몰디브가 뉴세븐원더스측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요구받고 '사기'라며 국내외 기자회견을 한 사실과 전화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한다고 하면서 최종 선정 기준과 절차는 공개하지 않는 점 등이 석연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이런 의혹에 대한 검증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홍보비로만 20억 원 넘게 집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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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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