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용경 "세계7대경관 선정, 국제 사기일수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은 제주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사업에 대해 "민간 뉴세븐원더스 재단의 사기성 짙은 영리사업일 개연성이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최근 인도네시아와 몰디브가 뉴세븐원더스측으로부터 거액의 돈을 요구받고 '사기'라며 국내외 기자회견을 한 사실과 전화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선정한다고 하면서 최종 선정 기준과 절차는 공개하지 않는 점 등이 석연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정부가 이런 의혹에 대한 검증 노력도 하지 않은 채 홍보비로만 20억 원 넘게 집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