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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서 새마을호 열차 고장…40여분 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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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낮 12시 20분쯤 서울을 출발해 포항으로 가던 새마을호 1041호 열차가 충북 영동군 추풍령역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이로 인해 고장 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00여 명은 뒤따라오던 부산행 새마을호 열차에 옮겨타 동대구 역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임시열차로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코레일 측은 객차의 진동을 줄이는 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자세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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