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은 2010년 백두대간보호지역 생태계 조사에서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4종을 포함해 총 1천369종의 다양한 동식물을 발견했다고 14일 밝혔다.
설악 1권역(향로봉∼대간령, 점봉산∼조침령)에서 구렁이, 매, 한계령풀, 둑중개 등 11종이, 설악 2권역(조침령∼진고개)에서는 수달, 참매, 까막딱다구리 등이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백두대간 보전 및 복원을 목적으로 다양한 자연환경 현황과 생물상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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