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산하 60여 개의 공공기관이 올해 하반기에 모두 550여 명의 고졸 출신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300명으로 가장 많고, 우체국 시설관리지원단은 60명, 한국전력도 33명의 고졸자를 채용합니다.
지경부는 고졸 채용이 가능한 직무를 더 찾아내 2014년까지 3600여 명의 고졸자를 추가로 뽑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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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자동차 리콜 가운데 르노삼성자동차의 SM3와 SM5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21만1000대의 리콜 차량 가운데 SM3와 SM5 2개 차종이 전체의 76%인 15만9000여 대였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투싼 등 2만9000여 대가 리콜됐으며 수입차는 22개 차종에서 1만2765대가 리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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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이후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면서 일본산 명태 수입물량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일본에서 들여온 명태는 2085톤, 금액으로는 613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아래로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러시아산 명태는 추석을 앞둔 지난 8월에만 1만8549톤이 수입돼 지난해보다 수입량이 51%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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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다음 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모두 63곳, 3만7259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4%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두 번째로 많은 물량입니다.
서울에선 전농7구역, 답십리16구역 등 재개발과 재건축 지역 일반 분양이 예정돼 있고 지방에서는 충남 세종시 민간아파트 3700여 가구가 분양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