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리드 미국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한미 FTA 비준을 위한 관문인 무역조정지원, TAA 제도 연장안을 상원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드 원내대표는 한미 FTA를 비롯한 3개 FTA와 TAA, 중국 위안화 환율 조작 관련법안의 의회 통과를 위한 모든 장애물이 제거됐다며 한미FTA 비준을 위한 절차를 언급했습니다.
리드 원내대표는 특히 상원 회기 상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9일간의 휴회 전까지 TAA가 처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상원의 TAA 처리는 지난 7일의 일반특혜관세제도 하원통과에 이은 민주, 공화 양당이 합의한 한미 FTA 비준 5단계 절차 가운데 2단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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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