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노량진뉴타운 재정비촉진지구 2구역에 아파트 196가구를 추가로 공급하는 내용의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내일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량진2구역은 용적률이 250%에서 414%로 올라가고 아파트 공급가구도 기존 199가구에서 395가구로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이 가운데 86.5%인 342가구는 중소형 서민주택으로, 나머지 103가구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노량진 2구역 주변에는 구청과 대학교, 지하철역이 있어서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춰 용적률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노량진2구역은 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빠르면 오는 2015년쯤 입주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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