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 이시카와현 앞바다에서 탈북자로 추정되는 9명을 태운 어선이 발견된 것과 관련해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 우선 일본 해상보안청이 1차 조사를 마친 뒤 주니가타 총영사관과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탈북자가 확실하고 한국행 의사가 분명할 경우 일반적인 원칙에 따라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일본은 지난 2007년 소형 선박으로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 가족 4명이 아오모리현에 도착한 뒤 한국행을 희망함에 따라 이들을 한국 정부에 인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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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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