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1시 반쯤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현리에서 길을 건너던 5살 김 모 군이 56살 김 모 씨가 몰던 4.5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김군은 추석을 맞아 부모와 함께 조부모 집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김씨가 김군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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