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연휴 기간 서울의 교통사고 건수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명절 연휴 전날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동안 서울 시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가 모두 351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4일 동안 발생한 288건보다 63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교통사고로 숨진 사람은 6명, 다친 사람은 466명으로 지난해보다 사망자는 3명이 줄었고 부상자는 1명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의 전체 112신고 건수는 민원상담 증가로 지난해보다 7.2% 증가한 3만2천4백여건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살인, 강도 등 5대 범죄 발생 신고는 올해 4천7백여건으로 지난해보다 4.7%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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