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주론산 부근에서 버섯을 따던 59살 김모씨가 머리 등을 말벌에 쏘여 병원에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숨진 김씨의 동생은 "바위 인근에서 서로 떨어져 버섯을 따던 중 갑자기 비명이 들려 확인해 보니 형의 머리 주위에 여러 마리의 말벌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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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1시쯤 충북 제천시 봉양읍 주론산 부근에서 버섯을 따던 59살 김모씨가 머리 등을 말벌에 쏘여 병원에 이송됐으나 1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숨진 김씨의 동생은 "바위 인근에서 서로 떨어져 버섯을 따던 중 갑자기 비명이 들려 확인해 보니 형의 머리 주위에 여러 마리의 말벌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