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타밀나두 주에서 11일 불가촉천민과 경찰이 충돌해 불가촉천민 5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그제 타밀나두 주 파라마쿠디 시에서 불가촉천민 수 백명이 주 지역정당 TMMK의 지도자 존 판디안이 불가촉천민 지도자인 임마누엘 세카란 추모행사에 참석하려다 경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도로를 점거한 채 경찰에 돌을 던지고 경찰차를 불태웠습니다.
경찰이 곤봉과 최루탄 가스를 동원해 불가촉천민을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경찰 쪽에서도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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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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