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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본격 정체 시작…연휴 중 교통량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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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귀경 정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번 연휴 중 오늘(12일) 교통량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돼 밤늦은 시간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한상우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정체가 심할텐데 현재 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귀경, 귀성 할 것 없이 양방향 모두 꽉 막혔습니다.

성묘나 친지 방문 차량에 서둘러 나선 귀경 차량까지 더해지면서 전국의 고속도로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정체 구간은 계속 늘고만 있습니다. 

오늘 하루 4백 40만 대의 차량이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걸로 예상돼 이번 연휴 가운데 가장 교통량이 많습니다.

도로 공사는 자정 무렵까지 정체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폐쇄회로 화면 통해 현재 상황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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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경부고속도로 수원 근처입니다.

양방향 모두 어느 쪽이 낫다고 할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팔곡분기점 구간인데요, 이 지역은 이미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된 곳입니다.

현재 요금소 기준 부산에서 서울까지 9시간, 목포에서는 8시간 10분, 광주에서는 7시간 20분이 걸립니다.

버스 전용차로를 이용하면 그나마 소요시간을 한시간 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흐름이 원활한 출발 시간이 따로 없기 때문에 실시간 교통정보에 귀기울인 뒤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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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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