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나 페이스북같은 SNS를 통해 이뤄지는 전자 상거래인 소셜 커머스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계속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89건에 불과하던 소셜커머스 상담 건수는 6월 861건으로 10배로 급증했습니다.
이는 소셜커머스 기업이 등장하기 시작한 지난해 전체 상담건수 34건에 비해 25배 증가한 수칩니다.
상담 유형별로 보면 계약불이행이 343건으로 가장 많았고, 청약철회, 품질불만 등의 순이었습니다.
윤 의원은 "소셜커머스 시장이 진입장벽이 낮아 우후죽순으로 업체가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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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