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10주년을 맞아 미국 뉴욕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도식이 열렸습니다.
오바마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 부시 전 대통령 부부 등은 그라운드 제로 추모공원을 찾아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도비 앞에서 묵념했습니다.
추도식에선 예년과 마찬가지로 희생자 3천여 명의 이름이 한 사람씩 호명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추도식에서 앞서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은 지난 10년간 어려움을 헤쳐왔고 알카에다와 싸워 미국의 가치와 국민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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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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