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저녁 6시 반쯤 제주시 애월읍 신엄리 자운당사거리에서 운전기사 57살 홍 모 씨가 운전하는 25인승 관광버스와 33살 양 모 씨가 운전하던 세라토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2살 조 모 씨 등 양 씨의 가족 2명이 크게 다쳤고 버스에 타고 있던 관광객 11명 가운데 55살 박 모 씨 등 9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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