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에서 열린 국제음악 경연대회에서 한국인 작곡가 3명이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루마니아 조르주 에네스쿠 국제음악 경연대회 주최 측은 한국인 조광호, 우미현 씨가 체임버 뮤직 부문에서, 장은호 씨는 심포닉 뮤직 부문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제 가운데 하나로 루마니아 출신의 작곡가 조르주 에네스쿠를 기리는 취지에서 1958년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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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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