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둘째 날, 새벽부터 이어지던 고속도로의 귀성길 정체가 서서히 풀리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되는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분기점부터 안성나들목까지 13킬로미터 구간과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덕평분기점에서 호법분기점 사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팔곡분기점부터 매송나들목 구간 등 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한 시까지 수도권 귀성 예상 차량 35만여 대 가운데 절반이 넘는 19만여 대가 서울을 떠났다며, 저녁 무렵에는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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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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