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미 생스빌서 9·11희생자 추모비 제막식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9·11테러 당시 승객과 승무원이 테러범에 맞서 저항하다 추락한 유나이티드항공 93편 추락 현장에 추모비가 건립됐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 93편은 당시 뉴저지 뉴어크공항을 이륙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중 알-카에다 테러범 4명에 의해 납치돼 워싱턴 D.C.쪽으로 향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40명은 당시 기내에서 테러범들에 대한 반격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항공기가 추락해 전원이 숨졌습니다.

이 항공기를 이용한 테러범들의 공격 목표는 미 의회의사당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백악관이 목표였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화강암으로 세워진 추모비에는 당시 숨진 40명의 승객과 승무원 명단이 새겨져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병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