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비밀을 벗기기 위한 무인 쌍둥이 탐사선이 우주로 발사됐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무인 쌍둥이 달 탐사선 그레일 A, B호가 탑재된 델타2 로켓이 오늘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무사히 발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달탐사선 그레일 A, B호는 발사 1시간여 만에 예정대로 델타2 로켓과 분리돼 달로의 우주여행에 나섰습니다.
두 무인 탐사선은 앞으로 4개월에 가까운 우주비행 끝에 그레일A호가 오는 12월31일, 그레일B호는 새해 1월1일 각각 달 궤도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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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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