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관리가 "지난 3월 북한의 전파교란으로 미군 정찰기가 비상착륙했다"는 한국 언론의 보도내용을 부인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그 당시, 그 근처에서 미국 비행기가 비상착륙했다는 어떠한 징후도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국 언론은 국회 국방위 안규백 의원이 국방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인용해 지난 3월 미군 정찰기가 북한군이 발사한 위치정보시스템 전파교란 공격을 받고 비상착륙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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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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