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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시민군 "수일 내 원유생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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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시민군 측의 알리 타르후니 임시 석유,재무장관은 앞으로 사나흘 내에 원유 생산이 재개될 것이며 1년 안에 내전 이전의 생산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다피 원수를 축출하기 위한 내전이 북부 해안의 원유수출 터미널 부근 석유 시설에까지 미치고 외국인 근로자가 철수하면서 리비아 원유 생산은 지난 몇 달 동안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타르후니 장관은 원유수출 터미널이 있는 브레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르면 사흘 뒤부터 사리르와 메스라 유전에서 원유 생산을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전 이전 리비아는 하루 백60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했으며, 국가과도위원회는 재정 수입 확보를 위해 조속한 원유 생산 재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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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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