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친구들과 물놀이에 나선 10살 박모 군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같이 물놀이하던 박군이 보이지 않아 112에 신고했다는 친구들의 말을 따라 박군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오늘 오후 1시를 기해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높은 파도가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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